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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미국 테크 소식들을 살펴보면 자주 언급되는 회사가 있어. 바로 오라클이야. 오라클의 상황이 좋으면 좋은 대로 또 나쁘면 나쁜 대로 AI 기술주 가격이 요동치고 있어. AI 버블 논란이 계속 이어져 오면서 오라클이라는 기업이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고 있는데, 오늘 오그랲에서는 도대체 오라클이 어떤 회사이길래 이렇게 시끌시끌한 건지 이야기를 나눠보려고 해. 데이터와 그래프를 통해 오라클과 오라클의 창립자 래리 엘리슨 이야기를 해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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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로 시곗바늘을 돌려보면, 연초의 오라클과 관련된 소식은 거의 절대다수가 긍정적인 얘기뿐이었어. 트럼프 대통령의 취임식이 열렸던 1월 21일, 이날 AI 관련 대형 프로젝트가 발표되었지. 2029년까지 최대 5,000억 달러를 투입하는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AI 인프라 프로젝트, 바로 '스타게이트 프로젝트'였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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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뱅크, 오라클, OpenAI, Let's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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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게이트 프로젝트를 발표하는 백악관에는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핵심 기업 대표 3인이 참여했어. 오픈AI의 샘 올트만, 소프트뱅크의 손정의, 그리고 오라클의 래리 엘리슨. 프로젝트에 들어갈 자금 규모도 엄청났고 정부의 지원도 약속받은 만큼 오라클은 많은 사람들의 기대를 받으며 2025년을 시작했어. AI 붐에 힘입어 오라클의 클라우드 수요 계약은 급증했고, 주가도 상승가도를 달렸지.
이러한 흐름에 불을 지핀 건 지난 9월 9일에 발표한 실적이었어. 이 날 실적발표에서 눈길이 갔던 건 오라클의 RPO였어. 계약은 체결되었지만 아직 이행되지 않은 잔여 이행 의무를 RPO라고 해. 향후에 RPO는 모두 매출로 전환될 거기 때문에 미래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는 수치로 해석할 수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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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실적 발표에 이어 12월 실적 발표에서도 RPO 신기록을 세운 오라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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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 날 실적발표에서 오라클의 잔여 이행 의무가 무려 4,550억 달러, 우리나라 돈으로 675조 원이 넘는다고 발표한 거야. 이 금액은 작년 동기 대비 3배 이상 늘어난 수치였어. 당연히 시장은 반응했고 오라클 주가는 급등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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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 발표 직후 오라클 주가는 전날과 비교해서 무려 35.9% 올랐어. 전날 241.5달러에서 하루 만에 328.3달러로 뛰어버린 거지. 이날의 주가 급등으로 오라클의 창립자 래리 엘리슨은 일론 머스크를 꺾고 세계 1위 부자에 등극하기도 했고. 물론 장이 마감되면서 상승세가 잦아들어 머스크가 바로 1위 자리를 되찾긴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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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Ellison Tops Musk as World's Richest Man After $101 Billion Gain | Bloombe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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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잘 나가던 오라클의 분위기는 현재는 완전 반전되었어. 하반기부터 AI 기술주 상승이 '버블'이 아니냐는 우려와 회의감이 시장을 휩쓸기 시작했거든. 특히 오라클이 빚내서 투자하는 '빚투' 기업의 대표 격이었기에 그 우려심은 극에 달했어. 오라클이 공격적으로 만들고 있는 데이터센터들, 이게 다 빚내서 만들고 있는 상황이거든.
지난 오그랲 AI 버블 편에서 말씀드렸듯이 AI 기술주의 대표주자인 M7 기업들은 여유 있는 현금을 가지고 AI 인프라에 투자하고 있어. 물론 최근엔 M7들도 빚을 내고 있는데, 이들 기업들은 감당 가능한 수준으로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지만 오라클은 그렇지 않아.
회사가 갖고 있는 돈 중에 사업에 필요한 돈을 제외한 진짜 남은 돈, 이른바 '잉여현금흐름'이라는 개념이 있어. 하지만 오라클의 '잉여현금흐름'은 이미 지난해부터 마이너스로 전환되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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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Oracle Event Is Chance to Show $400 Billion Stock Rally Has Legs | Bloombe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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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룸버그의 자료에 따르면 오라클의 자본 지출이 크게 늘어나면서 2026년 회계연도의 잉여현금흐름은 -98억 달러로 예측되고 있어. 1990년 이후 34년 만인 작년에 처음으로 마이너스를 찍었는데 올해 더 심각해질 수 있다는 거야.
최근엔 오라클이 추진 중인 데이터센터 프로젝트의 투자 유치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보도가 나오자 주가가 급락하기도 했어. 블루아울 캐피털이 오라클이 미시간에 짓고 있는 데이터센터에 투자하기로 한 100억 달러를 철회하겠다고 밝힌 건데, 오라클은 블루아울 캐피털 대신 다른 파트너가 자금 조달을 맡게 되었다고 해명했지만 주가 하락을 막기엔 역부족이었어. 상황이 이렇게 흘러가다 보니 많은 사람들이 오라클의 미래에 의문을 품기 시작했지.
사실 오라클의 이런 공격적인 투자 방식은 어제오늘 일이 아니야. 그리고 실리콘밸리의 악동으로 불리는 오라클의 창립자, 래리 엘리슨은 늘 위기를 기회로 바꿔왔어. 지금부터는 래리 엘리슨이 어떤 길을 걸어왔는지, 그 역사를 통해 오라클의 미래를 살펴보려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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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A의 '신탁'받아 시작한 오라클… DB의 강자가 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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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리 엘리슨은 태생이 엔지니어 출신으로 여러 IT 직장을 떠돌며 커리어를 쌓고 있었어. 그러다가 암펙스라는 회사에서 밥 마이너와 에드 오츠라는 동료를 만나게 돼. 이들은 1977년에 퇴사해 자본금 2,000달러로 회사를 하나 차리는데 회사의 이름은 SDL(Software Development Laboratories). 우리말로 번역해 보면 소프트웨어 개발 연구소 정도가 될 거야.
SDL에서의 첫 번째 프로젝트는 CIA의 방대한 첩보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시스템을 만드는 거였어. 이 프로젝트의 코드명이 바로 신의 계시, 오라클이었지. CIA의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세 사람이 주목한 논문이 하나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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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에 공개된 위 논문은 15,486회의 인용횟수를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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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IBM의 연구원 코드 박사가 쓴 'A Relation Model of Data For Large Shared Data Banks'라는 논문이야. 코드 박사는 논문을 통해 데이터를 행과 열로 이뤄진 표로 정리하고, 표 사이의 관계를 설정해서 데이터를 관리하는 방법을 제안했어. 표가 여러 개 있다고 하더라도 공통된 데이터를 통해 서로 연결하는 식으로 관리할 수 있다는 거였지.
당시엔 데이터를 찾기 위해선 데이터가 저장된 물리적 위치를 알아야 했어. 하지만 코드 박사의 논문대로라면 주소를 알지 않고도 데이터를 빠르게 찾을 수 있었어. 이러한 강력한 이점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당시 IBM에서는 이 논문을 상업적으로 활용할 생각은 하지 못했고 방치해 뒀어. 물론 IBM에서도 이 기술을 활용하기 위해 데이터베이스 언어인 SQL을 만들 정도로 관심은 있었지만. 아이디어는 괜찮았지만 이걸 실제 컴퓨터에서 돌리기에는 너무 느릴 것이라고 판단했던 거야.
하지만 래리 엘리슨은 이 '관계형 데이터베이스'가 앞으로 다가올 데이터 비즈니스의 핵심이 될 거라 생각했어. 그래서 CIA 오라클 프로젝트에 이 시스템을 적용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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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형 시스템'에 과몰입한 이들은 1979년에 아예 사명을 RSI(Relational Software, Inc), 관계형 소프트웨어 주식회사로 바꿔버렸어. 이들은 단순히 정부 기관만을 상대로 하지 않고 CIA를 위해 만든 시스템을 일반 기업용으로 판매했어. 세계 최초의 상용 관계형 데이터베이스 오라클 버전2가 그렇게 세상에 탄생하게 되었어. 그리곤 1983년엔 아예 회사 이름을 오라클로 바꿔버렸고.
1980년대 오라클은 데이터베이스 시장을 선도하며 빠르게 성장했어. 전 세계 주요 시중은행의 계좌 정보, 항공사의 예약 시스템, 대기업의 인사 및 재고 관리 등 주요 DB는 오라클의 것이었지. 절대로 사라지거나 틀려서는 안 되는 방대한 데이터를 관리하기 위해선 오라클의 데이터베이스를 쓰는 게 업계의 룰이 되었어. 기업들은 자체 데이터센터나 전산실에 서버, 스토리지 같은 인프라를 구축해 두고 오라클의 데이터베이스를 이용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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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크가 인정한 천재 '래리 엘리슨'이 꿈꾸는 오라클의 미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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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2000년대 들어 게임의 룰이 바뀌기 시작했어. 초기 인프라 비용을 들이지 않고도 쓸 수 있는 클라우드 시스템이 떠오르기 시작한 거야.
AWS, 마이크로소프트, 구글은 자체 클라우드 데이터센터를 구축해 두고 기업 고객들을 유치하기 시작했어. 내가 쓴 만큼만 비용을 내고,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으니 클라우드 업무 환경의 이점이 커지면서 대세는 점점 클라우드로 기울기 시작해. 하지만 오라클은 다른 기업들과 비교해서 뒤늦게 클라우드 시장에 뛰어들었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차별화된 클라우드 상품을 만들며 실적을 올리고 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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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대 초반에는 오라클 데이터베이스를 이용하는 고객들로부터 받는 라이선스 비용이 클라우드 매출보다 더 많았어.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클라우드 매출이 점진적으로 증가했고, 가장 최근에는 클라우드가 전체 매출의 49.6%를 차지할 정도로 성장했어. 물론 그렇다고 해서 전체 클라우드 시장에서 오라클이 의미 있는 점유율을 보이고 있는 건 아니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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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AWS Stays Ahead as Cloud Market Accelera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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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는 전체의 29%를 차지하고 있는 AWS야. 마이크로소프트 애저가 20%로 2위이고, 구글 클라우드가 3위를 차지하고 있어. 클라우드 3대장이 전체 시장의 62%를 차지할 정도로 압도적이지. 반면 3대장을 제외한 기업들의 점유율은 미미해. 오라클도 3%에 불과하고.
하지만 여기서 래리 엘리슨은 경쟁사와 정면으로 부딪히는 대신 협력하는 유연성을 발휘해. 2019년엔 마이크로소프트와, 2023년엔 구글과, 2024년엔 AWS와 파트너십을 맺었거든. 잘 나가는 클라우드 기업들의 데이터센터에 오라클의 하드웨어를 직접 설치하는 식으로.
잘 나가는 클라우드 기업들의 데이터센터에 오라클의 하드웨어를 직접 설치해서, 많은 고객들이 경쟁사 클라우드를 쓰더라도 오라클의 데이터베이스를 사용하도록 하는 거야. 기존보다 훨씬 빠른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해서 클라우드 3대장도, 오라클도 윈윈 할 수 있도록 한 거지.
이러한 전략을 선택할 수 있던 배경에는 IT 기술을 깊이 이해하는 래리 엘리슨이 있어. 단순히 숫자로만 평가하는 리더가 아니라 데이터베이스 구축과 설계에 직접 참여한 진또배기 엔지니어가 기업을 이끈다는 점에서 일론 머스크는 래리 엘리슨을 '천재'라고 평가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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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당신이 만난 사람 중 가장 똑똑한 사람은 누구인가요? A. 래리 엘리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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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둘의 관계는 단순한 비즈니스 파트너 이상이야. 과거 2018년에 머스크가 연이은 돌발 행동을 하던 시절에도 래리 엘리슨은 일론 머스크를 공개적으로 옹호한 바 있어. 팟캐스트에서 대놓고 대마초를 피워도, 또 갑자기 테슬라 상장폐지 계획을 발표하더라도 말이야. 이후 래리 엘리슨은 아예 테슬라의 이사로 합류하기도 했고, 머스크가 트위터를 인수할 때에도 10억 달러를 투자하며 든든한 뒷배가 되어주기도 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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팟캐스트 생방송 도중 대마초 피운 일론 머스크, 이후 테슬라 주가는 급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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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시대가 본격화되면서 오라클은 클라우드와 함께 AI 인프라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데, 여기서도 일론 머스크와의 파트너십이 돋보여. xAI의 AI 모델 그록이 오라클의 클라우드를 사용해서 훈련시킨 녀석이기도 하고, 두 사람이 젠슨 황과 식사를 하면서 제발 GPU 좀 팔아달라고 간청한 에피소드도 유명해.
물론 오라클이 일론 머스크하고만 AI관련해서 협업을 하는 건 아니야. 머스크와 사이가 좋지 않은 샘 올트먼의 오픈AI와도 끈끈함을 자랑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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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Oracle, OpenAI Sign $300 Billion Cloud Deal | The Wall Street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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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오픈AI와의 과도한 협력이 최근 오라클의 우려지점 중 하나야. 앞서 살펴본 오라클의 잔여이행의무의 대다수가 오픈AI와의 계약이거든. 오라클로부터 향후 5년간 컴퓨팅 파워를 3,000억 달러에 구매하는 계약을 비롯해 상당 부분이 오픈AI에 몰려 있어.
오픈AI가 여전히 AI 업계 1위를 달리고 있지만 최근 구글 상승세가 심상치 않다는 게 문제야. 오픈AI 내부적으로 '코드 레드'를 발동할 정도로 분위기가 좋지 않지. 만약 프로젝트 자금 조달에 실패하거나 지연된다면 오라클에게는 깡통 AI 데이터센터만 남게 될 수 있거든. 실제로 일부 보도에 따르면 오픈AI의 데이터센터 완공이 2027년에서 2028년으로 연기되었다는 얘기도 나오고 있으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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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손에는 675조 원의 미래 계약이, 또 다른 한 손엔 마이너스 현금 흐름 오라클이 쥐고 있는 숫자에는 낙관적 시나리오와 비관적 시나리오 모두가 담겨 있어. 현실은 둘 사이 어딘가겠지? 분명한 건 오라클이 이제 단순 데이터베이스 회사를 넘어 AI 시대 키플레이어가 되었다는 거야.
80세가 넘은 고령의 래리 엘리슨은 AI 시대의 오라클에게 닥친 위기를 헤쳐나갈 수 있을까? 구독자는 어떻게 생각해? 오늘 준비한 오그랲은 여기까지야.긴 글 끝까지 읽어줘서 진심으로 고마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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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가 한 행사에서 한 발언이 테슬라의 주가를 흔들고 있어. 3주 안에 감시자 없는 로보택시가 실현이 될 것이라 선언한 건데, 이 발언이 있자 미 증시가 부진한 와중에도 테슬라의 주가는 사상 최고치를 눈앞에 두고 있더라고. 지난 11월 말에는 대한민국에 테슬라의 자율주행시스템 FSD가 상륙하기도 했어. 자율주행차와 로보택시가 점점 현실화되고 있고, 테슬라의 존재감도 점점 커지고 있지.
사실 현재 로보택시에서 압도적 존재감을 보이는 건 구글의 모회사 알파벳이 운영하는 웨이모야. 구글 뿐 아니라 바이두, 아마존 등 다양한 기업들이 자율주행과 로보택시 시장에 뛰어들고 있어. 우리나라의 현대차도 최근 우여곡절이 있지만 마찬가지고. 이번주 오그랲에서는 로보택시와 자율주행차 시장에 뛰어든 다양한 기업들의 이야기를 해봤어. 내용이 궁금하다면 위의 썸네일을 클릭해 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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